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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어 400마리 목숨 건 화풀이…권고사직 50대, 양식장 물 뺐다
작성자
송준서
Read : 81
작성일
2024-04-23 (10:44:49)
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재물손괴와 건조물침입 혐의로 5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.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0시께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 있는 광어 양식장에 침입해 수조에 담긴 물을 빼내 넙치 400마리를 폐사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. A씨는 범행 중 양식장 주인에 붙잡혀 경찰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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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ramount Faces a Mountain of Questions

반현준

2024.05.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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